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본명 곽준빈)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공무원으로 밝혀졌습니다.
곽튜브 여자친구 혼전임신, 10월 결혼 9일 보도 내용에 따르면 곽튜브는 오는 10월 중순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 당초 내년 결혼을 계획했으나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정을 앞당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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