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중앙동 근대역사관 광장에서 '2025 중앙동 밤마실·생맥주 파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지역 기업인 하이트진로와 미생맥주, 문화예술의거리 협의체가 운영하는 맥주·안주 부스가 마련된다.
또 문화예술의거리와 치킨로드 일원에서는 치킨로드 입점 업체의 다양한 닭요리와 하림 프레시마켓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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