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TL 글로벌 서비스 아시아로 확장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이용자들도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TL 글로벌 버전을 즐길 수 있다.
엔씨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TL의 아시아권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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