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3~14일 2일간 옹진군 선재도에서 ‘2025 선재도 풀등 예술제’를 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또 바다와 함께 살아온 선재도 주민들의 이야기에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더한 예술작품도 선보인다.
백현 관광공사 사장은 “선재도의 신비한 풀등길을 관광객들이 체험하고, 섬의 문화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관광콘텐츠로 재탄생시켜 선재도를 명소화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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