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라방’ 정치에…‘친한’ 박정하 “가벼워 보여”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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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라방’ 정치에…‘친한’ 박정하 “가벼워 보여” 쓴소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라방(라이브 방송) 정치’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얼굴 위에 돌돌이를 굴리는 모습.

앞서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였던 지난 4월 18일 일명 ‘라방 정치’를 시작한 뒤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정치인으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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