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로 '지나가기만 했어도' KT 소액결제 해킹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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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로 '지나가기만 했어도' KT 소액결제 해킹 의심?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친구는 IT관계자이고 평소 철통 보안을 무기로 삼는다"며 "폰 보호 기능 엄청하고 계정부터 2중, 3중 보안 유지를 자랑하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IMEI2로 해킹된 가능성 추측 중"이라며 "IMEI1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게 신규 개통되면 폰 재부팅이 되어야 끊기는데 친구가 폰 자동재부팅을 방지해뒀다.KT 소액결제 해킹 확인은 직접 요금 조회 들어가야 알 수 있어서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모르고 있음.문자로 결제 내역 안 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순서대로 다 해킹당하네…", "근데 저러면 지금 우리 회사(금천구 소재)에 KT 사용자들 다 털려야 하는데 잠잠하단 말이지", "소액결제 한도를 0으로 내리는 거 말고 114나 고객센터 전화해서 아예 차단해 달라고 해! 둘은 다른 거야!", "중국인 많은 동네네", "실제 금전 피해까지 생긴 거면 저거 누가 보상해줘? 피해자들이 다 갚아야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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