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차원에서 2022년부터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을 꾸려 매년 호주 전훈에 나섰고, 2020년부터 한국기록 포상 제도를 부활시킨 덕분이다.
2022년부터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을 꾸려 호주 전지훈련에 적극 나선게 원동력으로 지목된다.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기록을 수립한 지유찬(대구시청)은 입상하지 못했지만 포상금을 1000만 원이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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