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의 고립은둔청년들이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지역 행사에 수제품 판매자로 나선다.
9일 센터에 따르면 고립청년 3명을 중심으로 청년미래센터 퀘렌시아 공간에 ‘비즈 공장’을 마련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7월에도 청년 5명을 모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수제품을 판매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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