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서비스 조기 종료를 원하는 KT와 달리 SK텔레콤은 아직 조기 종료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SK텔레콤과 KT는 2.1㎓ 주파수 대역 중 각각 10㎒ 폭을 활용해 3G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은 정부 측에 3G 조기 종료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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