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부채 경고등…영국이 '탄광 속 카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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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부채 경고등…영국이 '탄광 속 카나리아'?

최근 장기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영국의 상황이 선진국들의 부채 위기의 전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영국은 막대한 부채가 있는 세계의 탄광 속 카나리아인가'라는 제목의 7일자(현지시간) 기사에서 "많은 선진국의 차입 비용이 급증하면서 위기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2일 5.69%로, 1998년 5월 이후 2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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