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과 돌봄가족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은행은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 자금 관리와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자녀가 본인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돌봄가족 사후에도 경제적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이 장애인과 돌봄가족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포용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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