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U-21) 가라테 국가대표 권혜원(유일여고)이 제23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가라테연맹은 9일 "권혜원이 7일 중국 광저우 샤오관시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U-21 여자 구미테 68㎏ 이하급 동메달결정전에서 5-4로 승리했다"고 전했다.
권혜원이 따낸 동메달은 한국 가라테 청소년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유일한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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