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랜드, 여성·유소년 축구 축제 ‘레울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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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랜드, 여성·유소년 축구 축제 ‘레울컵’ 성료

승패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대회 결과 ▲유소년 1·2학년부는 KSU FC, ▲3·4학년부는 투터치FC 베이지, ▲성인 여성부는 무제FS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16~2017년까지 서울 이랜드 선수로 활약한 김현규 감독은 “처음 몸담았던 팀에서 주최하는 대회라 우승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첫 프로팀이어서 애정이 남다르다.레울컵은 지금까지 참가한 대회 중 가장 잘 갖춰진 대회였다.구단이 여러모로 발전한 모습에 기뻤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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