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 모드'로 모의고사를 이어가는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를 상대로 스리백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본선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을까.
2006년 2월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이긴 뒤 멕시코와 3차례 맞붙는 동안 총 9골을 내주며 3연패를 당했던 대표팀이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고 결과도 낸다면 월드컵 준비에서 스리백 자신감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재는 "멕시코 공격수들의 피지컬과 개인 기량이 좋다.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공격 선수들도 수비에 가담해줘야 한다"면서 "제가 스리백 중 가운데 서서 앞에 있는 선수들보다는 뒤에서 커버와 리커버리를 많이 하다 보니 수비적으로 많이 생각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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