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배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6월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남자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실전 모드’ 돌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가 세계선수권 무대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4년 폴란드 대회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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