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대포차 집중단속으로 지방세 체납액 정리 총력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정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불법 명의 자동차(이하 대포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주 2회 상시 단속과 함께 분기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집중 단속을 벌인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해 상시 단속반 운영으로 체납 차량 65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7대를 공매하여 약 5천4백만 원의 지방세를 징수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