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슬아 대표 "네이버와 모두가 꿈 꿨던 장보기 구현할 것...창업 이래 가장 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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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슬아 대표 "네이버와 모두가 꿈 꿨던 장보기 구현할 것...창업 이래 가장 큰 투자"

김 대표는 이날 “모두가 꿈꿨지만, 한 번도 구현하지 못한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컬리N마트’를 시작했다”라며 “장보기는 상품 품질, 배송, 상품 구색 등이 필요해 어려운 서비스다.컬리와 네이버는 각각 다른 강점이 있어 이 어려운 걸 함께 해낼 수 있는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지난 1일부터 네이버에 입점한 셀러들에게 새벽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컬리와 네이버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해 네이버 사용자들의 ‘단골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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