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가 오늘(9일) 최종회를 앞두고 주요 배우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의 공항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단발머리로 한층 성숙해진 이효리와 류보현의 애틋한 이별 장면,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조심스레 지켜보는 이지안과 류정석의 미묘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첫, 사랑을 위하여’는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풀패키지’를 선사할 것”이라며, “오늘의 행복을 선택한 이지안과 이효리 모녀의 삶을 변화시킨 ‘사람’과 ‘사랑’의 소중함을 시청자들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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