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통신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함 명장은 여전히 기계를 점검하며 사람들의 '세상과의 연결'을 책임지고 있다.
숙련기술인의 날은 숙련기술인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이들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 2023년 법정 기념일(9월 9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함 명장과 같이 기술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17명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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