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은 박유천의 다큐멘터리가 일본에서 제작됐다.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인 도쿄 MX는 오는 20일 오후 박유천의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는 이야기(終わらない物語)'를 편성했다.
현재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지만, 광복절 당일 일본 관련 사진을 올린 것에 일부 누리꾼들은 지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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