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양신초, 체험을 통해 예술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예산교육지원청제공 예산 양신초등학교(교장 박찬주)는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끈공예 ▲펜드로잉 ▲한국무용 ▲미니가야금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양신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넓히고, 창의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