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비리 혐의로 수감됐던 대만 제2야당 민중당 커원저 전 주석이 1년 만에 보석으로 출소하면서, 라이칭더 총통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법원의 보석 허가에 따라 이날 출소한 커 전 주석은 교도소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만이 우리 덕분에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라이칭더처럼 대만을 사분오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커 전 주석이 타이베이 시장 재직 시절 ‘징화청(京華城)’ 쇼핑센터 재개발 과정에서 용적률 상향에 개입해 건설사에 200억 대만달러 상당의 이익을 안겼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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