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의 고연산 울트라 프리미엄 라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한국브라운포맨은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의 고연산 시리즈 '울트라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프리뷰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선 레이첼 배리는 "스페인산 최고급 오크통에서 숙성된 깊은 풍미는 브랜드 정체성이자 장인정신의 결과물"이라며 200년에 걸친 증류소의 역사와 셰리 캐스크 숙성 철학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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