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효성중공업, 송·변전 특수설비 안전관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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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효성중공업, 송·변전 특수설비 안전관리 협력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효성중공업 본사에서 효성중공업과 송·변전 특수설비(직류송전변환설비·유연송전설비) 안전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송·변전 특수설비 검사 기술 및 검사기준 선진화 추진 ▲송·변전 특수설비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직류·유연송전설비의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 협업 ▲안전관리 개선과 신기술 기술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우리나라 에너지 전력망 구축에 기여하고 송변전 특수설비 국산화 기술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특수설비 검사 기술을 선진화하는 등 치밀한 에너지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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