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땅 짚고 헤엄치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 아들 하루(생후 216일)가 배밀이를 생략하고 두 팔 힘으로 전진하는 ‘접영 기어가기’ 기술을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슈돌’에서는 하루가 노란색 포인트의 ‘달걀 프라이 룩’ 우주복에 무릎 보호대까지 착용한 채 배밀이 훈련에 도전한다.
귀여움과 파워를 동시에 뽐내며 오리 장난감을 향해 성큼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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