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셀, 충북 지사 ‘헬스케어 사업본부’ 출범…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임팩트 프로엠 플러스비’ 공식 론칭

입셀은 9월 8일(월) 충북 지사에 ‘헬스케어 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프리미엄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임팩트 프로엠 플러스비(Impact ProM+B)’를 정식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인 ‘임팩트 프로엠 플러스비’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인 Lactobacillus acidophilus에 비타민 D와 비타민 B군, 아연, 셀레늄, 망간을 더한 복합 포뮬러로 설계됐으며, 위산 환경을 통과해 장까지의 생존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장용성 코팅을 적용하고 건강기능식품 GMP 기준에 따라 제조된다.

앞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연구센터 박성환·조미라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의 양철우 교수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스(L.acidophilus)와 비타민 B 복합 제제, 커큐민을 병용 투여했을 때 통증 제어와 면역계 회복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