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사진 아냐?” 이찬원, 3년간 라듐수 마신 남자에 경악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세상을 뒤흔든 과학자 마리 퀴리의 빛과 그림자가 공개됐다.
퀴리 부부가 발견한 ‘라듐’은 당시 우라늄의 100만 배가 넘는 방사능을 품은 물질로 알려지며 ‘기적의 명약’으로 떠올랐다.
매일 라듐수를 마신 바이어스는 3년 만에 끔찍한 변화를 겪었고, 그의 사진을 본 이찬원은 “이거 무슨 조작 사진 아니냐”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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