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대중 음악계를 이끈 쎄시봉 멤버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오랜 우정으로 위기를 극복한 순간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에피소드 등을 공개한다.
다음 달 3일 방송하는 2부에선 '2025 쎄시봉 더 라스트 콘서트' 실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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