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오죽하면 영상편지까지 "광고주님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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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오죽하면 영상편지까지 "광고주님 관심 부탁"

배우 이서진이 광고주에게 PPL이 필요하다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광고주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며 손하트 포즈를 취했다.

이서진이 "기분 나쁘냐"고 묻자 김광규는 "그게 아니고 나영석 PD가 싫어할까봐 그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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