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작품상 수상에도 "축하 문자 하나도 못 받아" 섭섭함 토로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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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작품상 수상에도 "축하 문자 하나도 못 받아" 섭섭함 토로 (라디오쇼)[종합]

특히 이날 박명수는 "여러분 박명수가 해냈습니다.제 52회 방송대상 라디오 작품상 수상.모두 여러분 덕분이다"이라며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태진이 "박명수 씨가 많이 서운해한다"라고 거들었고, 박명수는 "엔지니어 선생님도 축하한다는 말을 안 한다.오래 생활했는데 겸연쩍다"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진이 "형님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네자, 박명수는 "아니다.원래 상 받으면 그날만 좋은 거다.아무도 기억 못 한다.이 세상은 이렇게 남들한테 관심이 없다.그러니까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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