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대표 김진우)가 경기도 용인 삼성 노블카운티에서 시니어 대상 정서 관리 실증사업을 진행하며 국내외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하이 김진우 대표는 “삼성 노블카운티에서 시니어 대상 실증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성과를 거둔 당사 정서 관리 솔루션이 고령층에게도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이는 이번 실증사업을 토대로 국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정서 관리 서비스를 공급하고, 향후 국내외 실버타운과 시니어 관련 기관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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