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엉덩이 작은 '168cm' ♥여자 원하더니 "현재 썸 타는 중" 고백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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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엉덩이 작은 '168cm' ♥여자 원하더니 "현재 썸 타는 중" 고백 (돌싱포맨)

최홍만이 최근 한 여성과 썸을 타고 있다고 고백했다.

앞서 최홍만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확고하다"며 "무조건 키가 168cm여야 한다.키 168cm,에 52kg에 엉덩이가 작은 여자가 너무 좋다.제가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여자"라고 명확한 기준을 밝힌 바 있다.

최홍만은 "제가 최근에 형님 유튜브를 나갔다.제 이상형을 정확하게 얘기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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