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일본 집권 자민당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경제안보상이 총재 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굳혔다고 9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신문도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지난 8일 자신과 가까운 의원들에게 입후보할 의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지난해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