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청취자의 조언을 듣고 버럭했다.
박명수는 해당 문제를 맞힌 청취자에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신차 나오면 선팅해 주는 일을 한다"라고 말했다.
청취자는 작업을 하며 늘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틀어놓는다고 밝혔고, 박명수는 "제 차 왼쪽 운전석 쪽이 떨어졌다"라며 자신의 차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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