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함부로 하시네, 내가 연예인인데…" 박명수, 청취자에 '버럭 웃음'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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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함부로 하시네, 내가 연예인인데…" 박명수, 청취자에 '버럭 웃음' (라디오쇼)

박명수가 청취자의 조언을 듣고 버럭했다.

박명수는 해당 문제를 맞힌 청취자에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신차 나오면 선팅해 주는 일을 한다"라고 말했다.

청취자는 작업을 하며 늘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틀어놓는다고 밝혔고, 박명수는 "제 차 왼쪽 운전석 쪽이 떨어졌다"라며 자신의 차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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