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저소득 아동 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지원 대상 가구가 280가구이며 8월 말 기준 ▲도배·장판 77가구 ▲청소 99가구 ▲수납 정리 73가구 ▲해충 제거 및 소독·방역 242가구를 각각 추진 또는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또 가전제품 지원은 280가구 모두 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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