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청소년 미디어 이해도 높인다…'찾아가는 교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심위, 청소년 미디어 이해도 높인다…'찾아가는 교육'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건전한 미디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고교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작자 대상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창작자로서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 ▲ 방송·통신 심의규정 및 심의 사례 학습 ▲ 모의 방송·통신 심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2015년부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방심위는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양질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