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치즈케익을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한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윈마트·써클케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는 카르푸·루루 하이퍼마켓·모노프리 등 주요 매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지난해 삼립은 약과를 미국 코스트코 200여 개 매장에 공급하며 미국 주류 유통망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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