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진행한다.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국내 최초 전화상담기관인 ‘생명의 전화’가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살예방 행사다.
청소년은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이며, 성인 참가자는 2만원의 참가 후원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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