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홀로 일하며 불안한 상황에 놓이기 쉬운 업주들을 위해 '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앞서 5월 1차 신청에 이은 2차 신청으로, 시는 올해 총 1만세트를 공급할 방침이다.
최종 지원유형은 신청접수 완료 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과세유형 조회 결과에 따라 확정되며, 10월 말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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