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K-패션 100개 브랜드, 시민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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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K-패션 100개 브랜드, 시민 앞에 선다

이번 페스타에는 ‘서울패션허브’에서 발굴·지원하는 동대문 도매상인 브랜드 50개사와 ‘서울패션허브’와 ‘하이서울쇼룸’에서 지원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50개사 등 총 1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동대문 상권 기반 상인과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 시민들과 만나는 첫 B2C(기업과 고객 간 거래) 패션 축제로,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닌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했다.

△브랜드 컨설팅 △시제품·룩북·사회관계망서비스(SNS)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활용 판로지원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주전시회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이 단순 도매업에서 브랜드 사업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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