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의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스페셜 무대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SINCE(신스), 솔로 아티스트로 역주행 신화를 쓴 WOODZ(우즈), 청춘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감각적인 실력파 밴드 LUCY(루시), 글로벌 K-팝 밴드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5세대 슈퍼 루키 HITGS(힛지스), 독창적 매력의 신인그룹 idntt(아이덴티티)까지 총출동해 청춘의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13년 만에 돌아오는 대학가요제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대한민국 음악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전 세대를 통합하는 라인업과 함께 다시 한 번 울려 퍼질 청춘의 노래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