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처음으로 숏폼(짧은 길이) 드라마를 선보인다.
첫 숏폼 드라마는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에서 가장 인기를 끈 에피소드 '살목지'를 각색해 만든 것으로, '심야괴담회' 박종은 PD와 영화 '귀문방'을 만든 김승태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틱톡 등 짧은 길이 동영상 서비스에 익숙한 젊은 시청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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