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광교, 285년 역사 가진 ‘퓨어세라’ 명품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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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285년 역사 가진 ‘퓨어세라’ 명품관 전시

광교 갤러리아 명품관에 전시된 퓨어세라.

갤러리아 광교백화점이 9일 285년 역사를 가진 '퓨어세라'를 명품관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285년 전통이 빚어낸 현대적 예술, '퓨어세라' 갤러리아에서 25년 9월까지 서울 강남 갤러리아 명품관 EAST 4층에 이어 갤러리아 광교점 2층 럭셔리 부티크층에, 전통 도자예술의 신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어세라'가 9월까지 운영되며, 국내외 예술계와 일반 관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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