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아들이 어린이집 첫 등원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리은 양을 만난 이다은은 "일단 집에 가서 공부방 준비물 챙겨서 공부방에 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리은 양은 "공부방 숙제를 안 했다"며 난처해했고, 이다은은 "그럼 우리 내일까지 하자"며 딸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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