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와 워킹위드프렌드가 함께 기획한 이번 기획전은 우리나라 '굿모닝타운', 프랑스 '티보 에렘', 일본 '켄타로 오카와라' 등 아티스트 3명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굿모닝타운이 100시간을 들여 완성한 꽃 신작 5점, 티보 에렘의 꽃 세밀화 100점, 켄타로 오카와라의 꽃 유화 100점을 선보이며 꽃을 매개로 하나의 정원을 완성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1까지 '아트 인 에비뉴엘(Art in AVENUEL)' 전시를 열고, 백화점을 갤러리처럼 연출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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