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와 가수 에릭 남이 미국 대형 영화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가 공동 제작하는 케이(K)팝 소재 영화에 출연한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유지태와 에릭 남이 벤슨 리 감독이 연출하고 에릴린 심 작가가 각본을 맡은 케이팝 영화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벤슨 리 감독은 이번 영화에 대해 “이 영화는 케이팝에 대한 나의 러브레터”라면서 “케이팝 에너지와 열정, 마법,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커뮤니티를 담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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