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용 AI 전문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가 9일 열린 ‘2025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AI 서류평가 솔루션 ‘프리즘(Prism)’과 취업지원 플랫폼 ‘CK PAS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프리즘과 연계해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맞춤형 질문을 생성할 수 있어, 서류평가부터 면접까지 통합적인 채용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현재 약 700여 개 기업이 프리즘과 몬스터를 실제 채용 과정에 도입하고 있으며, 금융권은 물론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도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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