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골프 여제’ 박세리가 세계 유일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2025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가 간 경쟁을 넘어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와 기업, 그리고 스포츠가 함께 만드는 연대의 무대에서 박세리는 단순한 홍보대사가 아니라 스포츠 리더이자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