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에도 재정착을 위한 사업지 내·외 임대주택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기존 2437세대(임대 484세대 포함)에서 741세대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성을 개선했고, 대규모 주택공급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 기회를 확대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철거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철거, 착공, 준공, 입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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