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재학생 132명이 지난 8일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시네마 데이'에 참여해 문화예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고 학교 측이 9일 밝혔다.
'청소년 진로시네마 데이'는 문화와 진로 교육을 결합한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이다.
윤지현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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